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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포토]'서울에서 벚꽃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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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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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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