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T 사외이사 재선임에 도전한 현직 사외이사 후보 3명이 동반 사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KT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강충구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여은정 중앙대 교수, 표현명 전 롯데렌탈 대표는 사외이사 후보에서 모두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31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정기 주주 총회에서 이들 사외이사 후보 3명에 대한 재선임 안건은 자동 폐기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연 기자(cykit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