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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뉴스 속 경제] "비트코인과 테라는 다르다"‥권도형의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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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테라-루나의 창업자 권도형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이후, 우리나라로 송환될지, 언제쯤 가능할지가 관심사입니다.

송환되더라도 테라-루나 같은 암호화폐를 무엇으로 볼지에 따라 처벌 수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뉴스 속 경제 이성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암호화폐 테라-루나의 공동 창업자 권도형 대표가 체포된 이유는 문서위조 혐의.

몬테네그로에 입국, 출국하는 과정에서 위조된 여권을 사용했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