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7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밤섬에서 버드나무에 하얗게 쌓인 철새 배설물을 고압살수기로 씻어내고 있다. 시는 새싹을 틔우는 데 지장을 줄 수 있는 철새 배설물을 최소 인력으로 단시간 내에 청소한다는 계획이다. 밤섬은 1999년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 2012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다. 2023.3.27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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