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이슈 로봇이 온다

영인모빌리티, 더현대 서울서 한달간 4족보행 로봇 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권용식 영인모빌리티 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산업용 드론 솔루션 전문기업 영인모빌리티가 4월 한달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4족보행 로봇을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인모빌리티는 DJI(산업용 드론), Headwall Photonics(초분광 솔루션), GreenValley(통합 라이다 솔루션 등) 세계 유명 드론·페이로드 업체의 공식 파트너사다. 올해 중국 4족보행 로봇 업체 유니트리(Unitree Robotics)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돼 4족 보행 로봇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하는 ‘미래를 만나는 4족 보행 로봇’ 행사는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1층에서 진행된다. 관람객과 함께 4족보행 로봇이 미래형 백화점에서 소통하고 교감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