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돌아오니 월급 깎여”...직장인 절반은 육아휴직 못 써 매일경제 원문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입력 2023.03.26 17:36 최종수정 2023.03.26 1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