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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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