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젤렌스키에 ‘주걱’ 선물한 기시다…“부끄럽다” 日 네티즌들도 비판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3.03.25 23:30 최종수정 2023.03.25 23: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