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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너도 나도 "기업 유치"…'수도권 집중' 심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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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인데, 수도권으로 성장기반이 다 몰릴 경우 지역간 불균형이 심화할 수도 있어 우려됩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지능을 활용해 CCTV 기능을 향상시킨 보안 관련 기술기업입니다.

이 회사가 개발한 CCTV는 감시기능을 뛰어넘어 인명사고나 화재 같은 긴급상황을 파악해 응급기관에 신고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