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유산도 불화도 아들 탓…집은 생지옥" 학대로 숨진 인천 초등생 공소장 뉴스1 원문 박아론 기자 입력 2023.03.23 11:40 최종수정 2023.03.23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