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36년 조합장 재임하며 갑질·횡포"…민노총 규탄 집회 연합뉴스 원문 권정상 입력 2023.03.22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