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만?...지리산·무등산·보문산으로 번지는 케이블카 추진 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3.22 04:30 최종수정 2023.03.22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