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박진 “연내 기시다 답방 등 셔틀외교 지속…교류 활성화”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입력 2023.03.21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