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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동하는 외환을 사고 파는 업무를 하는 하나은행 딜링룸에는 딜러마다 대여섯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를 지지하는 스탠드가 얼키설키 복잡하게 엮여 있습니다. 마치 공상과학(SF) 영화 속 로봇이 변신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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