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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대통령실 "일 왜곡 보도에 유감 표했다"…안팎 진화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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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한국과 일본, 두 정상이 만나고 이제 나흘이 지났습니다만,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뒷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오늘(20일) 대통령실이 또다시 나서서 독도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이를 보도한 일본 언론에 유감을 표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오늘 첫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