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대통령실, 韓·美·日·加 안보협력체 "G7에서 논의 가능성 커"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 입력 2023.03.20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