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의 자폭 드론,
도망치는 러시아군 탱크를
포착해 쫓아갑니다.
포착된 러시아군의
T-80BV는 결국 ...
39억 짜리 러시아군의 주력 탱크가
천만원도 안되는 드론 하나에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입니다.
지난해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요긴하게 쓰이고 있는
자폭 드론.
자폭 드론은 방어가 어렵고,
운용 비용도 저렴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 모두 자주 활용하는
무기입니다.
러시아군의 자폭 드론 샤헤드-136에 맞서
우크라이나군도 자폭 드론을
공격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핵심 전력인
열압력탄 발사대 TOS-1A도,
보병전투차 BMP도,
참호도 작은 자폭 드론 하나에
치명상을 입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탱크 #가미카제 #샤헤드
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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