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근절과 가해자 처벌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노동자 서울공동사업단과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가 故 대치동 아파트 경비노동자 추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 해당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경비원 박모 씨는 관리소장의 부당한 인사조치와 갑질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23.03.17 hwa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