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공부 못하면 저렇게 돼"···입주민 '갑질'에 우는 경비원들 서울경제 원문 정미경 인턴기자 입력 2023.03.16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