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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한국만 '결단'…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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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16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을 방문합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결단에 따른 방일이며, 한일관계 정상화의 이정표가 될 거라고 했지만, 강제 동원 해법과 관련해서 일본이 얼마나 성의 있는 호응에 나설지가 관건입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계획을 밝히면서 한일 관계 개선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