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성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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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은 "우리 수성구가 한국도미노피자 와 드론 배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1일부터 주말에 전용앱으로 선착순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수성구청에 따르면, "수성구청 회의실에서 김대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훈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배달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핵심인 미래 모빌리티 드론기술을 좀 더 가깝게 체감하고, 도심지 드론 배송의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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