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伊각료 "'밀물 난민' 배후는 러용병기업…남유럽 갈수록 위험" 연합뉴스 원문 현윤경 입력 2023.03.14 1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