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극장의 신임 극장장에 박인건(66·사진)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3년이다. |
박 신임 극장장은 경희대학교 기악과(바이올린)를 거쳐 동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을 거쳐 경기아트센터 사장, KBS교향악단 사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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