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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5대 그룹 총수도 일본행…한일 재계 관계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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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레(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는 재계 총수들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합니다. 한일정상회담 성사를 계기로 양국 재계도 청년 기금 마련 등 관계 개선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보도에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양국 기업인 단체인 한국 전경련과 일본 게이단렌은 지난 1982년부터 매년 '한일 재계 회의'라는 교류 행사를 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