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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배우 양쯔충, '95년 만에 최초' 아시아계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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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리에게도 친숙한 배우 양자경, 양쯔충이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아시아계 배우론 처음으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관심이 집중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열연한 양자경, 양쯔충의 이름이 호명됩니다.

[오스카 수상자는 미셀 여(양쯔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