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연차 갑질' 당한다는 제보 잇따르는데…"주 최대 69시간제는 '과로사 조장법'이다" SBS 원문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입력 2023.03.12 13:30 최종수정 2023.03.12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