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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는 일본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한국 특별 방송 VOL.1을 오는 15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특별 방송은 오는 15일 18시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방송은 윤수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유명 인플루언서 강퀴, 진수, 나기와 함께 신규 업데이트 및 콘텐츠에 대해 소개한다.
또 인플루언서들과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실무 담당자들이 승부를 겨루는 ‘스페셜 매치’도 선보인다. 해당 경기는 ‘도쿄 잔디 2000m (중거리) 반시계(좌) 방향│계절 (가을)│날씨 (비)│경기장 상태 (포화)’에서 펼쳐지며, 총 3라운드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한국 특별방송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스페셜 매치’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카페를 통해 각 라운드 우승자를 맞힌 이용자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를 육성하고 레이스를 펼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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