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자궁에 귀신 붙었다" 겁준 뒤 더듬댄 무당…갑자기 '왁싱' 꺼내든 이유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3.03.09 15:52 최종수정 2023.03.09 18:3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