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김기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내년 총선 압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8일) 선거에서 뽑히면서 국민의힘을 이끌 게 된 김기현 신임 대표가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신임 지도부와 함께한 첫 회의에서의 말은 내년 총선에서의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목표라는 것이었습니다.

새 지도부가 솔선수범해서 민생 문제를 챙기는 데 앞장서달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김 대표의 당선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건 확실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규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