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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실시간 e뉴스] "교회 간판, 이 필체면 100%"…전국 JMS 시설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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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JMS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반 교회와 JMS 시설을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알아본 기사 함께 보시죠.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는 약 90개의 JMS 시설로 추정되는 교회가 설립돼 있다고 합니다.

이 시설이 일반 교회인지, JMS 교회인지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에 반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가 어제(8일) 한 방송에 출연해 일반 교회와 JMS 시설을 가려내는 법을 설명했습니다.


'상당수의 JMS 교회는 교회명이 정명석의 독특한 필체로 쓰여 있다'며 '이 필체로 교회 이름이 쓰여 있으면 100% JMS 교회'라고 말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