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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용인특례시, 신봉동 · 풍덕천2동 첫 '치매 안심 우수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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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은 용인특례시의 2개 동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치매 안심 우수마을'로 지정됐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용인시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입니다.

치매 안심센터가 제공하는 '찾아가는 집중 치매선별검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인지 능력, 공간능력, 언어능력 등을 검사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