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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서울시 "난임부부에 소득 상관없이 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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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갖고 싶어도 그게 힘든 난임부부들도 있습니다. 서울시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인 0.78명.

이 가운데 서울은 0.59명으로 전국 특별·광역시와 도 지역 중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