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출입 명단 속 회장 측근…"판 짜는 사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SK가 왜 이렇게까지 알케미스트를 밀어주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 과정에서 미국인 한 사람이 포착됐는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끝까지판다팀은 알케미스트 사무실 출입 등록 명단에서 Jim Eun이라는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 은진혁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