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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뉴스토리 인터뷰] 대마초, 이래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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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대표적인 관광지 태국에서 기호용 대마초 규제가 완전 해제되면서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고 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술, 담배보다도 중독성과 위험성이 약하다는 연구 결과로 인해 자칫 대마초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할 수도 있는데요.

대마초, 왜 절대 시작도 해서는 안 되는지 강웅구 교수(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와 이승환 형사 전문 변호사가 짚어드립니다.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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