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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오사카행 항공권, 이젠 이 수준까지 폭등…무슨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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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항공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항공권은 60만 원대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항공권 가격 비교 플랫폼을 보면 이달 중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항공권은 대체로 60만 원대에 형성돼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에는 보통 20만~30만 원대에 갔다 올 수 있었고, 특가를 잘 잡으면 10만 원대로도 왕복이 가능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