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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6년 간의 피나는 법정투쟁…전시 '끝나지 않은 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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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년 전,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 관부재판을 알고 계십니까. 일본이 책임을 유일한 재판으로 남아 있는데,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군 위안부와 관부재판 이야기를 담은 영화 '허스토리'입니다.

아직 매듭짓지 못한 위안부 문제를 스크린에 담아 여운을 남겼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