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동냥 같은 돈 안 받겠다" SBS 원문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입력 2023.03.06 13:42 최종수정 2023.03.06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