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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국힘 전대 역대 최고 투표율…후보들 서로 "내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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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대표 선거 투표율이 이틀 만에 50%에 육박했습니다. 역대 최고 투표율에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 선거인단 투표 둘째 날.

전체 83만여 명 중 이틀간 40만 명 가까이 참여해 투표율은 47.51%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