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정진석 "새 지도부, 내년 총선에서 건곤일척 승부 이끌어야" 메트로신문사 원문 최영훈 입력 2023.03.05 10:47 최종수정 2023.03.05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