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낮 12시 반쯤 서울 강남구청 앞 노상 폐기물 수거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10여 분만에 잡혔지만, 차량 후미가 모두 탔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트렁크에 있는 폐기 적재물에서 화재가 시작된 걸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욱 기자(woo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불길은 10여 분만에 잡혔지만, 차량 후미가 모두 탔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트렁크에 있는 폐기 적재물에서 화재가 시작된 걸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욱 기자(woo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