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영상] "앞으로 배달 로봇이 거리 누빕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율주행 배달 로봇 개발 '올인'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서울=연합뉴스) '라스트 마일'(Last Mile) 물류 영역에서 로봇 자동화를 꿈꾸는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Z세대입니다.

소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이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내고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강한 것이 스마트폰을 쥐고 10대 성장기를 보낸 이른바 Z세대의 특징이라고 하죠.

올해 만 26세인 그는 스타트업 대표 중에서도 젊은 축에 속하지만 70여 명 규모의 어엿한 기업을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