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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스타트업 발언대] "앞으로 배달 로봇이 거리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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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배달 로봇 개발 '올인'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소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내고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강하다.

이 성향은 스마트폰을 쥐고 10대 성장기를 보낸 이른바 Z세대의 특징이라고 한다.

미국 싱크탱크 퓨리서치센터는 Z세대를 1997년생부터로 정의했다. 새로운 기술 발전 및 사회경제적 흐름 관점 등에서 이전 세대와 다른 경험을 했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