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이완용 말과 뭐가 달라" vs "또 죽창가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놓고 정치적 공방이 거셉니다. 야당은 "매국노 이완용의 말과 비슷한 식민사관"이라고 비판했고, 대통령실은 "반일감정을 이용해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야권이 왜곡된 역사 인식을 드러냈다며 비판한 대목은 이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