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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제로 설탕', 의사 출신 기자가 직접 따져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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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칼로리가 거의 없다는 음료 찾는 분들이 많죠. 보통 설탕은 들어 있지 않아도 단맛을 내는 합성감미료가 쓰이는데 미국에서 여러 감미료 가운데 하나를 연구한 결과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을 2배 높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우려할 상황인지, 다른 감미료는 어떤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설탕은 비만, 당뇨병 등 만성병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