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아이템 확률 오류 논란' 컴투스 향해...법원 "게이머에게 최대 200만 원 배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2.28 19:00 최종수정 2023.03.01 1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