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 앞서 의료로봇회사 큐렉소 이재준 대표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동형 인공관절 수술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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