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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아파트 누수 모른 척하는 관리실... 어떻게 따져야 해결될까? [최종의견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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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법률상담 187 : 아파트 누수 모른 척하는 관리실... 어떻게 따져야 해결될까?

최종의견에서 진행된 법률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최종의견 법률상담]입니다.

이번 상담은 2019년 9월 6일 최종의견 191회에서 방송되었습니다.

A씨가 거주한 지 1년 되는 시점부터, 신혼집 현관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실에서는 누수에 대처하고는 있지만, 3년이나 걸리고 있는 데다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가고 싶은데도 누수가 해결이 되지 않아 움직일 수가 없는데요.

이럴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누수에 대한 책임은 관리실에 묻는 게 맞는 걸까요?

오늘 최종의견 법률상담에서는 아파트에 누수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와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알아봅니다.

* 최종의견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드립니다. : sbsvoice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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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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