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내 뱃속 아기는 죄가 없다"…석방 요구한 美 살인범 SBS 원문 이정화 에디터 입력 2023.02.26 07:54 최종수정 2023.02.26 2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