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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북 보란 듯' 미 핵잠수함 부산항 입항…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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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전략자산, 6천 톤급 핵 추진 잠수함 스프링필드가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나란히 달고 보란 듯이 입항하면서 북한에 경고를 보낸 겁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조원들이 선체에 올라 입항을 준비합니다.

배수량 6천 톤급인 미국의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 스프링필드가 부산항에 입항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