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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한 달 생활비 130만 원…대학가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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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가는 여전히 걱정입니다. 특히 다음 주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은 생활비에 월세까지 크게 오른 물가에 걱정이 커졌습니다.

박세원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학가 근처에 나와봤습니다.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학교 근처에 집을 구하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원룸을 구하려면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알아보겠습니다.